김도연 원장] SBS 궁금한 이야기 Y _ 블랙박스 속에만 남은 진실, 피해자는 어디로 사라졌나?
페이지 정보
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9-02-02 15:24 조회 3,100회관련링크
본문
“XXX아! 그러니까 뭉개버리기 전에 덤비지 마, 벌레 같은 X이.”
-블랙박스 영상 中
블랙박스에 담긴 폭력 영상, 피해 여성이 신고를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하여
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 김도연 소장의 인터뷰이다.
기사 원문: 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32133